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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억 나지 않을 만큼 어렸을 때부터 그냥 항상 안 좋거나 싫고 고통스러운 일이 생기면


"태어나지 않았으면 어쩌고"


"안 태어났으면 저쩌고"


이러다 보니 부지불식 간에 사이에 반출생주의자가 된 듯함,







씨발 근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내가 저런 말들을 자꾸 해서


출산주의 부모들이 날 싫어했나보네.





지들 똥바라지 시키려고 낳은 놈의 싹수가 기대와 다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