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억 나지 않을 만큼 어렸을 때부터 그냥 항상 안 좋거나 싫고 고통스러운 일이 생기면
"태어나지 않았으면 어쩌고"
"안 태어났으면 저쩌고"
이러다 보니 부지불식 간에 사이에 반출생주의자가 된 듯함,
씨발 근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내가 저런 말들을 자꾸 해서
출산주의 부모들이 날 싫어했나보네.
지들 똥바라지 시키려고 낳은 놈의 싹수가 기대와 다르니깐.
난 기억 나지 않을 만큼 어렸을 때부터 그냥 항상 안 좋거나 싫고 고통스러운 일이 생기면
"태어나지 않았으면 어쩌고"
"안 태어났으면 저쩌고"
이러다 보니 부지불식 간에 사이에 반출생주의자가 된 듯함,
씨발 근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내가 저런 말들을 자꾸 해서
출산주의 부모들이 날 싫어했나보네.
지들 똥바라지 시키려고 낳은 놈의 싹수가 기대와 다르니깐.
삶이 주변에 보통 평범한 사람들보다 너무 불행하고 가난하고 암울하고 고통이었음. 반출생주의가 되지 않으면 이상한 일일 수준이었음. 남들 겪지도 않을 일을 겪었고 그 이유가 애비가 저질른 일들 때문이었는데 애비 결혼 자체도 뭔가 기괴했고 사기결혼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이 있었으며 멀쩡한 직장 때려치우고 집에도 잘 들어오지도 않고 어린시절 밥먹듯이 외박하고 한달에 한번 들어올까말까 이렇게 살면서 집에 돈이라고는 벌어다주지도 않아서 거의 영양실조 걸릴 정도로 못먹고 못입고 살았음. 당연히 주거 환경도 안좋아서 하다못해 빌라도 못들어갈 정도로 어렵게 살다가 성인되고 취직하고 나서야 싸구려 아파트 겨우 입성할 정도였음
애비가 키도 난쟁이 똥자루 수준의 단신에 머리는 크고 체형도 빻았는데 인성이 좋은 것도 아니고 날건달 기질이 있어서 어디서 생양아치 저질 부류들하고 어울리고 다님. 자기 다니는 다방, 사우나나 데리고 다니고 애한테 무슨 견학이나 여행은 태어나서 단 한번도 데리고 간 적도 없었음. 돈 안갖다주는 것은 당연한 베이스이고 돈만 안벌어다주는 것도 아니라 가정교육이라는 것 자체도 없었음.
위로합니다
평범하게컸는데 힘들게 애낳고 키우기 싫어서. 걍 연애만하고 나랑 내 부모님챙기고 살거임 이 시대에서는 평범하게 사는것도 얼마나힘든지 알게됐거든ㅋㅋㅋㅋ
옛날옛적부터 걍 애를 왜 낳는 거지 싶었음
비염
코로나이후로 더 심해짐
애비한테 가정폭력 당하고 정신병 걸리고 나서.. - dc App
엄마 죽고나서
시대가 바뀐걸 알아서
2018년에 무슨 리트인가 거기 지문에 나왓다는거 보고 - dc App
어릴때부터 고통에 되게 예민했음 초등학교때 다같이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중학교 올라가서 사춘기오니 서로 줘패고 쌩까고 이유없이 물 튀겼다고 발로 차고 그거보고 그냥 존나 어이없더라 ㅋㅋㅋ 2~3년전만해도 그렇게 친하게 뭉쳐지내더니 서열 정해지고 남보다 못한사이됨 그거보고 인생에 회의감느끼고 커가면서 계속 쌓여서 반출생주의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