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5학년 겨울방학때로 기억하는데 날건달 같은 애비가 어디서 주변에 지인 자식들이 성형외과 가서 포경 했다더라 소리 듣고 나한테도 가서 하자고 반강제로 병원에 데려갔음

데려가기전에 가스라이팅 하는 소리가 무슨 군대가면 강제로 마취도 하지 않고 군의관이 강제로 한다는 둥 마취도 안하고 포경하는 것 눈으로 보면서 한다는 둥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 해대며 미리부터 무조건 해야만 되는 것처럼 겁을 잔뜩 줬음

그렇게 하고 어디 병원에 데려 갔는데 문제는 마취를 틀림없이 했을 것 같은데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당연히 아프다고  비명 지르고 여러번 그랬는데 그것도 못참냐고 엄살 부리지 말라고 윽박지르면서 마구 따귀를 때리고 시술 도중에 그랬었음 코피가 줄줄 흘렀음

겨우겨우 1시간이상 했던 것 같은데 지옥같은 수술 마치고 나왔는데 그때 틀림없이 여자 간호사가 눈물 흘리며 우는 것을 틀림없이 목격했음

집에 와서 그 이야기 했더니 애비라는 새끼가 마구 비꼬면서 니가 거짓말 한다는 식으로 "그랬지~ 눈물도 흘리고 똥싸고 오줌싸고~"하면서 비꼬는데 정말 억울하고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분했음

그 이후에 갑자기 잘 안까져서 다시 그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힘으로 쭉 까면서 놀랬네 하며 어쩌구 하고 집으로 왔는데 오는 도중에 차안에서(이새끼는 면허도 평생 없어서 돈도 없는데택시타고 다녔음)그거 똑바로 관리 안했냐고 의사 앞에서 얼굴이 화끈거려 죽는줄 알았다는 둥 하면서 지 쪽팔린 이야기만 하고 사람의 새끼가 아님. 

참고로 애비도 군면제이고 나도 군면제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