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고 이성적으로 현실을 직시해야한다. 당신은 이미 죄인으로 태어나버렸고, 그와 동시에 죽음은 예정되어있다. 당신이 지금 할 수 있는 선택은 "인간은 그냥 우연히 무작위로 자연발생한 유물론적 생체기계다"-좌파논리에 빠지거나, "세상의 모든것은 홀로그램이며 거짓이다"-비관론에 빠지거나 "이미 죽음과 심판이라는 벼랑끝에 서버린 이판사판의 상황이니 인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창조주를 전적으로 신뢰한다"-구원받거나 이 셋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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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옛날에 쓴 글 일부다.
반출생주의자도 죽는다
출생주의자도 죽는다
잘 생각해봐라
죽으면 끝일것 같냐?
아니다.
절대 아니다.
죽는순간만큼은 두렵고 떨리겠지
정말 죽는거야? 공포감에 휩쌓이겠지
제발 살려줘 너무아파 무서워 엄머 아빠 형아 누나 의사선생님 하나님 부처님 노무현 김대중 울부짖겠지
출생주의자도 반출생주의자도...
왜 죽음이 두려울까
왜 고통이 고통스럽게 느껴지고 죽음이 두려울까
왜 무언가가 선하다고 악하다고 확신이 있을까
우리는 본능적으로 아는거야
죽음은 분명 안좋은 일이다.
왜 죽을까...
죄때문에 죽는다... 죽음은 죄의 댓가다.
그리고 죽으면 그 죄를 심판받을 것을 아는거야 본능적으로
근데 이 쉽고 간단한 사실을 온갖 어려운 단어들을 남발하며 진실을 가려버렸지.
이건 종교나 철학이 아니야
한번도 헌금내라 교회나오라 하루에 5번씩 절해라 그런얘기 안했다.
순수한 양심과 직관이다.
누군가 흙수저 집안에태어나서 불행을 대물림하며 고통스럽게 사는것을 보고 참 안타깝다는 감정을 느껴.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어둠속에서 본능적으로 빛을 찾는다... 뭔가 그래야해...
마찬가지야 우리는 본능적으로 죽음이 뭔가 안좋다는것을 알아 특별한 교육 없이도...
빛과 생명을 찾아 해메는 게이가 있다면 주저말고 아래 글을 눌러봐라. 생각보다 가까운곳에 있고 너무나도 쉽고 간단하다.
https://m.dcinside.com/board/nobirth/1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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