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다. "죽음뒤에 뭐가 있을줄 알고???"
난 전국의 자살자들에게 질문하고싶다. "죽음뒤에 뭐가 있을줄 알고 그냥 그렇게 가버리냐?"
괜찮아, 힘들어도된다노 ㅠㅠ, 나를 위해 한잔 ㅠㅠ 이런 계집스러운 위로가 아니라, 순수한 질문을 던지고 싶다.

"자신있냐?"

딱 눈떠보니 뭐 금수저로 환생! <- 이렇게 100% 확신하고 죽을려고 한다면 뭐 그래 ㅇㅈ.

그냥 모든게 소멸되고 "없음"의 상태로 돌아간다! <- 이것도 100% 확신하고 죽을려고 한다면 뭐 그래 ㅇㅈ.

근데 눈떠보니 심판, 지옥, 창조주 이런게 사실이였다면?? <- 이런게 없다고 확신하냐?

너가 난간에 선 그 순간, 목을 매단 순간, 쇠붙이를 피부에 댄 순간...

분명히 두려움과 뭔가 어둠이 휩싸이는 경험을 할텐데... 감당가능하냐?(경험자다)

그런 두려움과 공포감이 단순 "뇌의 전기신호"정도의 물질적현상일까???

난 세번째 케이스가 100%진실이라 믿는 사람이라, 절대 자살을 권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