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실제로 태어나기 전에 형이 뱃속에 있었는데 얼마 못가서 유산되었음 ㄹㅇ
그래서 그 다음타자로 태어난게 나임 주작아니고 엄마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어릴때부터 그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내 생에서 가장 아까웠던 순간임
그 유산된 형이 나였으면 이 고통을 피했을텐데 진짜 너무 아까웠다
진짜 아깝지 않냐? 그 형은 유산되어서 지금 이 루저의 삶을 피해갔고
그 다음타자로 내가 태어나서 이렇게 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현타옴
나 실제로 태어나기 전에 형이 뱃속에 있었는데 얼마 못가서 유산되었음 ㄹㅇ
그래서 그 다음타자로 태어난게 나임 주작아니고 엄마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어릴때부터 그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내 생에서 가장 아까웠던 순간임
그 유산된 형이 나였으면 이 고통을 피했을텐데 진짜 너무 아까웠다
진짜 아깝지 않냐? 그 형은 유산되어서 지금 이 루저의 삶을 피해갔고
그 다음타자로 내가 태어나서 이렇게 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현타옴
쌍둥이였나보네... 근데 게이야 삶은 원래 고통아니겠노... 그렇게들 살다가 언젠가는 죽는데 이제는 삶보다는 죽음에 대비해야되지 않겠노...
아직 25살이라 죽음이 체감은 안 되지만 그래도 어차피 나중에 죽을거니 나이 먹으면 대비 해야지 ㅠㅠ
누군가는 20대 초반에 강제징용으로 죽고, 길다가 죽고 자다가 죽고 언제죽을지 모르는게 사람 인생인데... 미리미리 대비해야되지 않겠노... 미국에서 2025년에 비행기랑 헬기랑 부딪혀서 허무하게 죽을줄 누가 알았겠노
요즘 비행기 사고 많은데 무섭긴 함 ㄹㅇ 어차피 삶이라는게 완벽한게 없으니 당연히 언제 죽을지 모름
인생은 안개와도 같고, 내일 일도 알수가 없지. 다만 어느 시점에 죽음은 100%일어나는 사건이기에... 그래서 미리 대비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