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사는거 꽤나 행복해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고 좋은 가족 좋은 친구 좋은 배우자까지 있음

직장도 매우 안정적이도 살만큼 범


근데 내가 지금이야 행복하지

결국엔 늙고 병들고 죽고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헤어져야하는데

가장 행복하고 젊은 시기에 판단해서 새로운 생명을 낳는다고?


나도 아직 겪지 않은 생로병사 중의 로, 병, 사

얼마나 고통일지 알 수 없는데

내 자식한테까지 그걸 물려주기가 싫음.


대충 번식욕구에 눈이 가려져서 당장 앞만 보고 사는 사람들만 애 낳을 수 있을 듯.

인생에 대해 전체적으로 조금만 생각해봐도 반출생이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