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자식의 뒷 배가 되주기는 커녕 지가 책임질 것은 전부 회피하고
힘도 빽도 없는 인간이 지 멋대로 꼴린대로 아무 생각없이 낳아놓고
자식이 스스로 목숨 끊으니 신께 빌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났다라는 식.
이미 20살 정도 먹으면 세상이 얼마나 더러운 곳인지 대충 감을 잡을 수 밖에 없다.
그런 경험만 있어도 그런 세상에서 자신이 겪었던 과정을 어느정도라도 보호해줄
여력이나 방패 노릇도 못 하면서 아무 대책도 없이 그냥 남이 낳으니 나도 낳겠다?
이렇게 본인도 자식도 극도의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생을 마감하게 되는 것임.
과거엔 본인도 한 없이 순진무구하고 동정심어린 인간이었던지라
저런 사람들이 불쌍하고 가엾다고 느꼈을지 모르지만
수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깨닫고 와서 지금에 와서는
저런 패배주의적이고 수동적인 태도가 그저 역겹게 느껴짐.
이미 자신이 세상에서 저런 일을 겪을 수 있는 가능성으로 한 존재를 소환해서
몰아 넣어넣고선 자신은 아무런 책임도 질 필요 없는 무고한 인간인 것처럼 생각하고
억울함만 호소하는 게 어처구니가 없음.
과연 자식이 받았을 고통에 마음이 저미는 걸까 아니면 자신이 무언가를 잃어버렸다는
상실의 고통 때문에 괴로운 걸까?
참고로 저 어매가 하소연하는 B선배란 ㄴ은 피해자를 함께 괴롭힌 가해자로 추정됨.
지 자식을 괴롭혀서 죽인 또 다른 ㄴ에게 저리 하소연을 하고 있는 것임.
기도.. 에효..
자녀를 보호 해주고 싶으면 비존재의 축복 받은 고요 밖에 없습니다. 이유 : 트럼프 정책, 기후위기, 생로병사를 어떻게 버티고 극복함?
극공감 저렇게 대책없이 싸지르는 애들이야말로 패배주의자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