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들도 꽤 있고 가족들도 다 좋은데 

집도 부족하지도 않고 못사는거도 아니고...


딱히 불행하거나 엄청 행복한거도 아니고 그냥 소소하게 취미 즐기고 학교 다니면서 살고 있는데


가끔 고통받을 일이 생기면 왜 내가 괜히 태어나서 이런 고통을 받고있나 생각이드네 


그렇다고 절대 우울하거나 뭐 자살하고싶다는 마음이 있는거는 아닌데..



차라리 안 태어났으면 괜히 고통받을일이없는데 강제로 태어나가지고 피할수없는 삶의 고통들을 받아야하나 싶다..






그리고 존나 이기적인 생각이긴한데


솔직히 내가 가장원하는 시나리오는 지구멸망인거같음 

나혼자 죽기는 좀 아쉽고 모두 다 같이 죽으면 억울하지도않고 좋을거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