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사람들은 애 낳으면 자기보다 거 잘 살 거라는 이상한 믿음이 있어 우리 엄빠도 그렇고
자기보다 똑똑한 자식 낳아서 잘 살거라 생각했는데 아닌거지
마치 로또 긁었는데 꽝이 나와버려 부모가 날보는 느낌이 꽝인 자식 보는 것 같아서 상당히 짜증나긴 한데
근데 난 나름 열심히 살고 있거든 밥벌이도 하고 만족할 만한 회사는 아니지만 내가 회사에 만족을 찾고 다니려해도
부모의 그 실패한 자식 보는 시선때문에 더 부정적이 됨
부모는 어릴때부터 항상 나한테 노력을 강요했지 죽기살기로 살아야 된다 어쩐다
내가 왜 그 지랄로 아득바득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한때 그렇게 살아봤자만 인생 더 힘들기만 하고 사람을 부정적으로 이겨야 될 상대로 보게 되고 인생에 좋을 게 없더라
관점 자체가 부정적으로 변함
낳더라도 2세, 3세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커버할 수 있는 돈을 갖고 있으면 낳아도 괜찮다 생각함 근데 그 외는 안낳는게 답임
낳아도 괜찮다부터 틀림
돈 있으면 인생 편하잖아 남이 만든거 돈 주면 누릴 수 있는 갑의 위치인데 왜
낳은 책임은 지들한테 있는데 왜 자식이 죽기 살기로 살아야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