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도 모른 채 갑자기 태어나
죽음을 미루기 위해 남의 살을 베어 먹고 피를 빨아 마시며
똥오줌을 뿌직뿌직 싸지르다가
결국 애초에 존재하지 않던 것처럼 무력하게 뒈지는 것.
단, 이 과정에서 자신의 의지로
'자신처럼 남의 몸을 뜯어먹고 똥을 싸는 존재를 만들어내느냐 아니냐'가
'인간'과 '비인간'을 나눌 것.
영문도 모른 채 갑자기 태어나
죽음을 미루기 위해 남의 살을 베어 먹고 피를 빨아 마시며
똥오줌을 뿌직뿌직 싸지르다가
결국 애초에 존재하지 않던 것처럼 무력하게 뒈지는 것.
단, 이 과정에서 자신의 의지로
'자신처럼 남의 몸을 뜯어먹고 똥을 싸는 존재를 만들어내느냐 아니냐'가
'인간'과 '비인간'을 나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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