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도태되서 그런거라고? 

ㄴㄴ 부모한테 매달 200~300 받고사는데
하고싶은거 거의 다하고 사는데도 권태감때문에 미칠거같음 

살면 살수록 이게 뭐하는 뻘짓인가 싶음 게임도 애니도 외식도 이제 다 재미없고 대체 왜살지? 살면 살수록 인생에 의미없음을 깨닫게되는데 
진짜 존재하지 않는게 이 저주받은 자아를 없애는게 유일한 해방인듯 

이런 세상에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보면 정말 신기해 대체 여기서 어느 부분에서 행복을 얻을 수 있는거임
살면 살수록 인생은 덧없고 이 모든 과정이 의미없는 쳇바퀴라는 것 말고는 모르겠는데

인생의 열정을 바칠 만큼의 무언가? 그런것도 취해있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 인생이 고통이라서 드디어 미쳐버린건가 ? 

밥먹고 섹스하는 1차원적인 욕구만 충족하고 사는사람도
미친거같음 저런게 반복되면 반드시 질리느 시기가 올텐데 

대체 뭘위해 사는거지 내 조부모도 사는거보면 그냥 죽지못해사는거같은데 대체 이 모든게 무엇을 위해서임

진짜 다음날 존재하지도 않은 것처럼 사라지고싶다 
이게 우울증일리가 없음 인생은 원래 권태와 고통이 디폴트고 행복이 일시적인 것이며 뇌에서 보내는 허상인것이지

나는 행복 한 사람들이 고통을 초월하는 정신병자로보이고 우울증 환자라 불리는 이들이 정상상태로 보인다

아 진짜 존나 존재하기싫다. 부모 원망도 해봤지만 이제지겹고 
그냥 누가 나좀 비존재로만들어줬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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