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도태되서 그런거라고?
ㄴㄴ 부모한테 매달 200~300 받고사는데
하고싶은거 거의 다하고 사는데도 권태감때문에 미칠거같음
살면 살수록 이게 뭐하는 뻘짓인가 싶음 게임도 애니도 외식도 이제 다 재미없고 대체 왜살지? 살면 살수록 인생에 의미없음을 깨닫게되는데
진짜 존재하지 않는게 이 저주받은 자아를 없애는게 유일한 해방인듯
이런 세상에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보면 정말 신기해 대체 여기서 어느 부분에서 행복을 얻을 수 있는거임
살면 살수록 인생은 덧없고 이 모든 과정이 의미없는 쳇바퀴라는 것 말고는 모르겠는데
인생의 열정을 바칠 만큼의 무언가? 그런것도 취해있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 인생이 고통이라서 드디어 미쳐버린건가 ?
밥먹고 섹스하는 1차원적인 욕구만 충족하고 사는사람도
미친거같음 저런게 반복되면 반드시 질리느 시기가 올텐데
대체 뭘위해 사는거지 내 조부모도 사는거보면 그냥 죽지못해사는거같은데 대체 이 모든게 무엇을 위해서임
진짜 다음날 존재하지도 않은 것처럼 사라지고싶다
이게 우울증일리가 없음 인생은 원래 권태와 고통이 디폴트고 행복이 일시적인 것이며 뇌에서 보내는 허상인것이지
나는 행복 한 사람들이 고통을 초월하는 정신병자로보이고 우울증 환자라 불리는 이들이 정상상태로 보인다
아 진짜 존나 존재하기싫다. 부모 원망도 해봤지만 이제지겹고
그냥 누가 나좀 비존재로만들어줬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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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백이 아니라 매달 2000 ~ 3000 달라고해봐 돈이 부족해서 인생ㅈ노잼인거일수도 있으니까
많으면 많은대로 이미 다 해봐서 좆노잼이고 없으면 없는대로 뭘 못하니까 좆노잼일거같은데
근데 이삼백은 생활비수준이니까 뭐좋은거사거나 여유있게 노는건불가능함
나는 다른 무엇보다도 권태감이야말로 반출생을 해야하는 가장 강한 이유라고 생각함. 세상은 너무 시시함
동감이야 나도 그렇게 생각해. 나도 이렇게 살아가는게 우울증이라 생각하지 않고 정상인거같아 ㅋㅋㅋ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정신병자들로 보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