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안(못)하든 장가 및 시집을 안(못)가든 자식을 안(못)낳든 이런 씨발 좆 같은 급 나누기를 전부 다 떠나서 오직 '나' 자신에게만 집중 할 수 있고 일도 더 적게 돈도 더 적게 이 지랄거려도 그저 '나' 1명만 챙기면 그만이라서 삶이 꽤 자유롭더라는 뭐 외로움? 그런 것을 극복하는 대체제야 차고 넘치고 거기에다가 이런 외모지상주의 사상과 물질만능주의 사상이 만연하는 세상에서 굳이 내 자식 싸질러봐야 원망이나 듣지 내가 겪었던 그런 병신 같은 경험을 물려주려고 발악하기에는 그 모든 것을 다 내가 스스로 무덤 까지 끌고 조용히 산화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