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시기에 보통 이런 감사문을 강제로 쓰게 만드는데
이 문장을 직접 쓸때도 뭔가 괴리가 느껴졌었음.

그때도 사실은 고마워 할 내용이 아니라는 걸 무의식적으로 깨달아서 그랬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