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는 존재가  본능을 거스르는 사상을 맹목적으로 따를 수 있는 존재가 아님. 만약에 그게 가능했다면 한국 인구는 예전에 멸종했지.

좀 전에 전국에서 손꼽는 대형 백화점 명품관 지나왔는데 유모차를 끌고 나온 젊은 부부들부터해서 연인끼리 친구끼리 짝을 지어서 돌아다니고 있었음.

다들 여유있어 보이는 표정에 쇼핑하는 사람으로서 행복이 가득했음

그 백화점 쇼핑하는 사람들한테 반출생주의 백날 떠들어댄다고 과연 반출생주의를 따르기라도 할까?

전혀 그렇지 않다.

1000억가진 사람보고 니 인생 포기하고 자식낳지 말라고 하면 과연 그렇게 할까?

어떤 어그로 끄는 사람이 반출생주의는 도태주의라고 하는데 사실 맞는말이라서 굳이 반박조차도 할 이유가 없다.

허나 그게 뭐 어때서? 도태 된다는데 뭐 어때서? 

그러면 도태되는 사상이라고 멀쩡하고 정상적이고 돈많고 행복한 사람이 그 사상 알고 있다고 해서 과연 자식을 안낳는다고???ㅋㅋㅋ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세상에 칼과 농약이 널려있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칼을 휘두르지도 않고 농약을 마시지도 않는 것처럼 반출생주의도 아무나 따르는 사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