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그러고 살아 ”
“ 너만 도태되는 거야 ”
“ 그런거 고민할 시간에 영어 단어라도 외워라 ”

항상 내 부모는
저런식으로 대답하는데..

대체 왜 그렇게 삶에 집착하는거냐? 사람들은?
왜 흔적을 남기는 것에 그렇게 집착하는거냐?

그들이 미친걸까 내가 미친걸까?

모두들 나한테는 너무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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