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철저하게 계획을 해서 육아를 하더라도 어떤 점에서는 자식이 컨트롤 안되는 부분이 있다는 걸 아는데
대부분 95프로 이상이 성욕의 부산물처럼 그냥 낳음 당해지고
아마 본인들도 알거야 애는 낳아놨는데 애가 내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힘들다는 거 거기다가 애가 잘 크게끔 뒷받침해줄 뭐가 없었다는 것도 알거고
나중에 알아서 헤쳐나가라 이래버리는 건 하루 빨리 육아의 고통을 끝내기 위해서인거지 답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