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개소리지
쟤는 진짜 가난해봐야 살기 싫다는 얘기가 뭔 얘기인지 깨달을듯
그깟 조울증 때문에 저러는 거잖아
원래 부모는 자식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보는 경우가 많고
그런 환경에서도 행복하지 못하면 태어나지 않는 게 맞긴 하겠다
그냥 대충 부모 비위 맞춰주면서 돈 타먹으면 되지
뭔 개소리지
쟤는 진짜 가난해봐야 살기 싫다는 얘기가 뭔 얘기인지 깨달을듯
그깟 조울증 때문에 저러는 거잖아
원래 부모는 자식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보는 경우가 많고
그런 환경에서도 행복하지 못하면 태어나지 않는 게 맞긴 하겠다
그냥 대충 부모 비위 맞춰주면서 돈 타먹으면 되지
너의 생각도 이해는 가는데 저런 놈도 결국 안 낳았다면 됐었던 건데 부모가 낳아서 저렇게 된 거임
존나 찡찡대는 것 같아서 같잖음 적어도 매일 가기 싫은 회사 가야되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갈 때 싼 거 안골라도 되고 등등 이딴 고민 안해도 되는데 그게 행복한 거 아님 뭐지
걔는 돈 많아도 해결 안 되는 거고,너는 돈만 있으면 해결되는 거니 네가 나은 부분도 있지 않을까? 일단 너는 사회가 만들어낸 상황에만 불만이 있는 거 같네
'그깟' 조울증 ㅋ 넌 반출생하지마라 행복역치가 낮은거보니 돈 몇푼 쥐어주면 바로 출산충될놈이네ㅋ
요즘엔 멘탈약한 것도 자랑인가보네 ㅋㅋㅋㅋ
그냥 반출생이 아님 이새끼는 ㅋㅋ
반출생 맞지 왜 아니냐 애 안낳을 거라고 결심하면 반출생 맞지 근데 저새끼는 행복하지 않아 이지랄하면서 사춘기 애같이 나 조울증이야 힝 ㅇㅈㄹ하면서 드라마 주인공마냥 침울해있으니 같잖아서 그러지
ㅋㅋㅋ 반출생주의가 주류 철학이 못되는게 너같은 애들 때문임 결국 돈 없다고 징징거리는거랑 조울증으로 징징거리는거랑 뭔 차인데?
알빠노?
돈 많다고 모든 상황에서 다 보호되는 게 아님.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돈은 아주 편리하게 만들어주고 거의 전능감을 느끼게 할 만큼 인간을 도취하게 만드는 건 맞지만 그 게 모든 상황과 변수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게 해주는 전능성이 아님. 집안에 돈이 많은데 부모나 조부모 하나가 어느 순간 대가리 나사가 빠지거나 핀트가 나가서 사고라도 치면 재산 다 말아먹고 빚더미에 앉는 경우 주변에서 꽤 여러 번 봤다. 단순히 그들도 그들 나름의 불편함이 있다라는 차원이 아니고 그 많은 재산도 잘못되면 언제 다 뺏길지 모르는 위태로운 게 인생이란 것임. 그리고 내가 돈이 많고 내가 잘나가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불행해서 갑자기 살자하는 등 예기치 않은 변수를 겪는 경우도 있다.
난 대기업 2세인 친구 중에 여자친구가 전화로 자살하겠다는 말 듣고 전속력으로 말리러 가다가 그 친구는 교통사고로 전신 골절되고 결국 그 여자친구는 세상 뜬 경우도 있었고 한 친구는 살 만한데 그 집안이 종교를 사이비처럼 믿어서 귀신을 좇는답시고 애를 완전 잡아놔서 10년 넘게 트라우마로 고생하는 것도 봤고 한 놈은 애미는 바람나고 애비는 병신되고 맛탱이가서 망나니처럼 살다가 사기꾼한테 당해서 몇십억짜리 땅이랑 대대로 내려오는 선산 집안 재산 다 말아쳐먹은 친구 놈도 봤다. 니가 말하는 것처럼 돈이 평생을 보호하는 만능이 아님. 특히 물려받은 재산은 재산 싸움으로 재산은 커녕 관계도 파탄나는 경우도 있고 내가 쥐고 있는 돈도 언제 무슨 일로 내 손에 떠날지 모른다는 부담감은 항상 있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