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남의 인생으로 도박하는 일, 동의 없이 세상에 던져 놓는 짓이 출산인데 어떻게든 윤리적으로 포장해보려 하는 짓거리가 정말 너무 이기적이게 보임
거기서 더 나아가서 그걸 축복이라고 혼자 감격하고 있으면 정말 할말이 없음
적어도 출산은 아이에게 있어선 부모가 행하는 철저히 이기적인 행위라는 것쯤은 인정해야 함 왜냐면 그건 철저히 당하는 사람의 의견은 조금도 들어가지 않은 부모의 의지의 결과물이기 때문
그래서 성인될때까지 키워준다<<이것도 논쟁거리라고 생각함
저게 정말 부모가 져야 할 의무의 끝일까?
남의 인생으로 도박하는 일 이거 진짜 맞는 말이네.
돌잡이에서 그냥 물건 있는거 잡은것 보고 "의사 연예인 아나운서 될거같애!" 과몰입하는거 보면 코웃음나옴. 자식들 대부분 이차함수부터 도저히안되고 영어도 안외워져서 포기할텐데 엘리트직업...
자식낳는다는게, 지인생이 잘 안풀리고 별로니까
그걸 새로운 자기자신한테 도박거는거임
근데 그 자식이 잘생기거나, 머리가좋거나 그렇지 않지, 자기 유전자 그대로 물려받는거거든
일본인들 똑똑해. 親ガチャ라는 말을 만들어 쓰고. 가감할 필요없이 본질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