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페미니즘은 말 그대로 여성주의니까 아이를 안낳는다 한들 그것은 여성의 권익을 위한것이지 아이의 권익을 위한것이 아니잖아
특히 나중에 큰 문제가 생길수있는데
어디까지나 출산을 일종의 여성의 "힘" 즉 무기로 볼뿐이니까
만약에 출산을 해서 여성의 권익이 올라간다면 언제든지 그 힘을 사용할수도 있는거임
결국 어디까지나 한개의 선택지일 뿐이니까
예를 들어 낙태를 봐도 두 사상의 차이점을 볼수있듯이
반출생주의는 낙태를 아이를 위해서로 보고
여성주의는 낙태를 여성을 위해서로 보는거임
만약 반출생주의 여성주의자라면 몰라도
이러하다.
결국 페미니즘은 말 그대로 여성주의니까 아이를 안낳는다 한들 그것은 여성의 권익을 위한것이지 아이의 권익을 위한것이 아니잖아 -> 여성의 권익을 위해서 반출생을 하면 세상에 태어나서 아이가 겪을 고통이 없어지는데? 태어나지 않아서 비존재로 평화로울 아이의 권익을 어느 쪽이 지킬 수 있을까? 머리 밀고 집나와서 시위하는 랟펨들?
여자 경제권을 뺏어서라도 출생률 높여야 된다고 말하는 안티페미들? 그 둘 세력 다툼에서 비출산 하고 싶은 여자가 지면 세상엔 계속 고통이 지속될텐데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권익이 지켜지는 것 그 자체보다 그게 뭘 위한건지가 더 중요한 이유가 여자가 권익을 추구하는게 보기 싫기 때문임? 무슨 이유 때문에라도 반출생주의자 남자가 할 수 없는 기여를 하는데도?
공장식 축산을 반대하는 생태주의자가 있고 살생을 금지하는 불교도가 있으면, 그 둘은 분명히 아무 관련이 없더라도 살생을 하지 않는 것은 인간의 가장 큰 덕입니다 라고 불교도가 신문에 광고 냈다고 생태주의자가 싫어할 일은 없지 자기랑 큰 틀에서 같은 말을 하는 거니까 ㅋㅋㅋㅋ 그게 꼴보기 싫어서 그럼 범죄자도 죽이지 말란 말이냐 이런 말로 시비거는건
애초에 동물의 고통이나 동물의 행복추구권 같은 신념의 본질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보다 강자 상대로 pc한척 권력을 가지려고 했지만 자기가 평소 아니꼽게 보던 대상이 그걸 가지려고 하니까 그게 싫어서 부들거리는 걸로 밖에 안보임.
페미니즘 (비혼 비출산까지 추구하는 애들 한정, 부부간 여성 지위향상 이딴거 말고) 이 강해지면 반출생주의가 강해지는건 살생 금지한 나라에서 공장식 사육 망하는거랑 똑같은 얘기임. 그 둘이 아무 관련이 없어도 자기가 진짜 동물권에 관심이 있으면 싫어할 이유가 전혀 없음. 자기 열등감을 사상으로 둔갑시킨게 아니라면 ㅋㅋㅋㅋ
결과주의(공리주의)적 사고를 경계해야 한다. 여성주의는 결국 남성주의처럼 하나의 (성)차별주의다. 대의를 위해 불의로운 수단을 정당화한다면, 그것은 공리주의다.
https://m.dcinside.com/board/nobirth/379
여기서 댓글 참고 바란다.
ㄹㅇ 은근슬쩍 동일시하는 거 역겨움
이런 멍청한 놈들이 자기패배적 허무주의를 반출생주의라고 우기는게 역겨움 페미니즘이 얼마나 반출생주의에 기여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ㅋㅋㅋㅋ
ㄴ 페미가 반출생주의에 효과가 있는 건 인정해도 역겹고 혐오감 드는 걸 역겹다고 말하는 게 뭐가 문제냐?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면 우린 반출생주의라는 커다란 범주 내부에 서로 다른 이념을 가질 수 있음 거시적으론 반출생주의로 뭉쳐도 내부에서 의견충돌은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함 페미니즘에 반감을 가진 반출생주의자도 있고 페미+반출생주의도 가능한 조합임
부정적 공리주의 기반의 반출생주의자와 의무론 기반의 반출생주의자는 서로 그 기반이 달라서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는거 처럼 반출생주의자 사이에도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지 그래도 우린 각자 반출생주의만 잘 실천하면 된다고 생각함
이건 마치 화합하자는 늬앙스로 댓글을 쓴거 같아도 나 또한 같은 반출생이어도 그 방법론에 있어서 충돌이 생기는 부분이 있으면 얼마든지 토론하는건 좋게 생각함
반출생주의자들 내부에도 페미니즘 말고도 의견이 갈릴 주제는 많다고 생각함 예컨데 낙태, 안락사, 친사망주의, 채식주의, 환경 문제 등등
ㄹㅇ
페미니즘은 병신이고 정신병이 맞지만 출산율 떨어뜨리는 건 이만한 게 없는 것 같긴 하다... 뭔가 모순적이긴 하다만
정치꾼들은 그런 걸 참고 잘 해서 승승장구하는 것 목표를 위해 모순을 견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