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읽다가 흥미로운 논리라서 가져옴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복제인간 논란의 핵심 근거 중 상당수는 부모의 일반적인 임신과 출산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진화생물학적 시각에서 자녀를 만드는 행위는 단적으로 말해 불완전한[9] 자기 복제 행위다.
그리고 인간이 원시적으로 인간을 만드는 것에는 딱히 자격 제한이 없다.
이는 따지고 보면 굳이 자신과 배우자의 유전자를 섞어 내려고 유전적으로 통제된 복제인간보다 더 무작위 리스크를 가진 존재를 탄생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어차피 인간을 만들 거라면 오히려 유전적으로 통제한 복제인간을 만드는 쪽이 평범한 생식 행위보다는 태어날 생명에 대해 더 책임감 있는 행위라고 해야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인간복제도 출산도 사실은 똑같이 윤리적 잘못이라고 해야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 본격적인 인간 창조에 대한 자격 판단 문제는 비동일성 문제와도 연결된다. 비슷한 논란 사례로 맞춤아기, GMO 문제가 있다.
음
기득권 새끼들이 그저 노예들 번식 유도하려고 출산 성역화 해놓은 거라서 앞뒤 안 맞는 거 존나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