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인간의 자유의지라는 개념 자체가 허상이고
노력하는것도 결국 유전의 연장선상임
굳이 어려운 과학얘기 안들먹여도 초등 고학년급 지능이면 이해 가능한 얘기인게
사람이 선택할수 있는게 뭐가있음?
부모 재산? 뇌 구조로 인한 지능과 사고방식? 환경? 나라? 교육?
흙수저에서 경제적으로 성공했다하더라도
그건 개인의 자유의지가 발동한게 아니라
그냥 운좋게 철저히 물질만 존재하는 인과가 맞물려 돌아갔을 뿐임
노력을 하고자 하는 의지조차도 인간이 선택 불가능 하다는걸 왜 이해를 못함?
결국 자유의지라는 것은 종교적 부산물인데
종교는 비웃는 인간들이 노력타령하는거보면 웃길 뿐임
가장 과학적인 결론으로 나온게
결국 인간의 모든것은 결정되어있다는건데
ㅋㅋ
난 노력충들의 주장 또한 태어났을 때부터 결정된 것이므로 사람 대 사람으로써 맞지 않다 생각할 수 있다쳐도 미워할 필요는 없다 생각함. 이유 있는 미움일지라도 그것은 부정적인 감정이고 안 그래도 고통스러운 삶을 더욱 고통스럽게 하는 거니까. 물론 결정론에 따르자면 그 이유 있는 미움조차도 결정된 일이기 때문에 굳이 그 감정을 억누르는게 의미가 있나 싶긴하다만은...
노력충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는건 둘째치고 그게 다른사람의 고통을 정당화하는데 쓰이니 얼탱이 없을 뿐임
ㅇㅇ 종교는 허구라면서 자유의지는 믿는 사람들이 많다. 자유의지가 있다면 물리법칙의 적용을 받지 않는 영혼의 존재를 믿는건데 이게 종교지
게으른게 죄라는 말이 참 잔인한건데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자유의지충들이 정말 신기함
재능이 타고나듯 노력이나 의지도 타고나는 것 같음 부모로부터 받은 유전자 + 부모에 의한 양육환경 = 한 인간이 만들어짐.
이게 대부분인 데.. 정말 불편한 진실이라 쉬쉬하는 거지 ㅠㅠ
음악가 집안을 보면 다 음악관련 종사자고 배우 집안을 보면 다 배우더라 그 외에도 운동선수 집안 , 의사 집안, 검사 집안 이런 말들이 생기게 되고 사람들의 입으로 전해지는 거 보면 뭐 ㅎ..
단 전체인류의 1%는 예외라고 말할 수는 있는 듯
노력도 재능임 그냥... 어려운 일이 있거나 실패가 반복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 수 있는 능력은 아무나 가질 수 있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