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현대의 노예는 자신이 노예라는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한 채로 스스로를 자유민이라고 굳게 믿으면서 노예와 똑같은 생활을 보내고있음


그걸로도 모자라서 노예생활에 진절머리를 내는 다른 사람들을 '어른답지 못하다'거나 '사회 부적응자'라거나 하는 둥 이상한 프레임을 씌워서 노예가 되도록 끌어들이기까지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