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입으로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1년전에 센트깨서 탈센할려고 별지랄다하고
입학 어학 성적도 맞췄고
간호로갈거라 이변있지않은 이상 탈조 쉽고
심지어 부모가 집사는데 지원어느정도 해줄수있다고해서
이대로만 가면 평균 한국인보다 ㅅㅌㅊ 인생일텐데…

지트를 넘어 우트(우주매트릭스)를 깨달아 버린 이상
어차피 내가 이지랄해도 결국은 노화 질병 죽음이 모든걸 박탈해버릴거라는걸 알아버린이상 .. 살기가싫다. 
이게 뭔 뻘짓인지 예전처럼 열정도 안나고 걍 안락사나 하고싶음. 

그리고 내가 영어권 가도 영어권 시민 입장에선 걍 외노자 조센징 1, 금발벽안 기득권 입장에서는 자기 오줌똥 닦아줄 후진국에서온 미개 조센징 처럼 보일텐데 말이지. 
탈조가 무슨 자랑인가 싶고.. 결국 못생긴 한국인으로 태어난이상 금발벽안 현지인들 입장에서는 내가 영원히 조센징일텐데. 이나라에서도 찐따인 신세에 최소한 영어조차 네이티브 급 아니라 현지인이랑 섞일거라는 기대도 없고. 뭐 그거 다 이루고 열정적으로 노력해봤자 어차피 병사로 뒤질거고. 
대체 이게 다 무슨 소용인지.

빨간약 씨게 먹으니까 쉽지가 않다.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허무주의에 취하게된다. ㅈ고싶다. 근데 딱히 틀린말도 아니라서 극복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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