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인생에 희로애락이 있다지만 글쎄 살아가면서 느낄 그런 행복들의 총합이 죽음의 고통과 살아가면서 겪을 고통에 비할까? 태어나지 않은 상태가 0인데 태어난다면 타고난 질병및 장애없음 부유한 부모 준수한 외모 높은 지능 큰 키 죽을때는 자연사 혹은 안락사로 고통없이 죽음 이런 모든 조건이 갖춰져야 겨우 +가 되려나? 이런 조건으로 태어나서 살다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심지어 이런 사람들도 자기보다 잘난 사람과의 비교나 죽을때가 되면 불행하다고 느낄지도 모르지 그만큼 태어난 이상 태어나지 않은 상태보다 행복하긴 힘든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부정하면서 자손을 남기고 싶어서 같은 개인적인 욕심이나 노인을 부양하기 위해서 같은 경제적인 이유로 생명을 세상밖에 나오게 해서 고통 받게 하는게 바로 출산이다 그런 짓을 그저 사회를 굴러가게 하기 위한 노예가 필요해서 출산을 격려하고 성스러운 행위마냥 포장하고 있지 나는 그런 사람들이 위선적이고 역겹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마치 예전에 촌지를 받고 학생들을 그저 화풀이 용도로 때리던 선생들이 스승이라고 포장되던 것이 지금와서는 가스라이팅에 당한 것임을 사람들이 깨달은 것처럼 출산 또한 죄악임을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반출생주의가 퍼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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