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이 좀 비슷한 다른 갤에서 퍼왔음.
"남들 다 가지니까 우리도 가져야 하지 않을까?
내가 와이프보다 먼저 죽으면 와이프에게
힘이 돼줄 자식 하나 있는 게 좋지 않을까?"
이 것이 아마 자신이 잘못된 결정을 했다는 게 자존심 상하고 열받아서
인정하기 싫은, 그래서 표면적으로나 대외적으로는 출산을 지지하는 척 하는
많은 인간들의 가정의 속사정이 아닐까 싶다.
난 다수의 인간의 삶의 만족도에 대한 처참한 수준의 지표를 살펴보고
설문을 보고 넷에 올라오는 인간 군상들의 삶의 단면들을 볼 때마다
대부분의 경우의 출생, 양육이 결국 자식 살점, 에너지 뜯어먹고 살아보려는
치졸하고 비루한 필멸자들의 자식에 대한 파워 게임일 뿐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아무런 권위도 자유도 없는 존재에 대한 권력 투쟁이라.
도대체 인간들은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는걸까?
난 인신제사는 뚜렷하고 분명한 사교邪敎의 목적이 아니어도
여전히 조건화, 성공 신화, 낙관 편향을 기반으로 한 무속적 세계관의
기저논리를 갖고서 보편적이며 편만하게 이 세상에서 자행되고 있다고 생각함.
ㅋㅋ
아들 용돈이 저 아빠 나이인 나보다 많다는게 충격적이다..
ㅂㅅ ㅋㅋㅋ 출산해서 업보 고대로 되돌려 받는거야~~ 자식이 낳아달라켔누??
무슨 갤임? 궁금하네
'이놈이 나이가 먹어도 저희에게 행복이란걸 줄수있을지 의문이 들더군요' ㅋㅋㅋㅋㅋ 낳았으니 애한테 행복을 일방적으로 퍼줄 생각을 해야지 행복을 받으려하네
ㅋㅋㅋ 이기적이고 지입장밖에 모르는거 티가 남
애도 이미 아는 듯. 애비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남들이 낳아서 생각없이 가졌다고 인정 ㅋㅋ 갓난아기때는예뻐도 이렇게될줄몰랐겠지?
누가낳으라도협박핶니
저거 부모가 빡치게 하는 화법, 이상한 대화법 가졌을 확률 99%임. 아무리 사춘기여도 일방적으로 저지랄 나올수가없음.
존나 말귀 못 알아먹고 눈치없고 권위적이고 개꼰대새끼가 부모면 자식은 참고 참다가 욕한번 박는 걸거임
그니까 왜낳아
벌 받았노 꼴 좋노 낄낄
좆병신새끼 ㅋㅋ 폰만 보는 이유, 대화 안하는 이유, 돈을 훔친 이유를 찾을 생각을 안하고 그냥 따귀 짝!! ㅋㅋㅋㅋ 이기적인 놈이 낳은 이기적인놈2
나랑 생각이 되게 비슷한 사람이네 ㅋㅋ 사회에서 이런 말하면 멍청한 개돼지들이 욕만 해대서 속으로만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ㅋㅋ
- 애초에 태어남에서 벗어 나게 해줬으면 저런 일이 발생할 일이 없는데???
통찰력 엄청나네 네 글(본문 첨가된 글 말고) 진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