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쪽 정신병 물려받았고 가정폭력에 가난하게 살음
말 못할 일도 많이 겪었고 아버지란것에 대한 분노밖에 안남았던 시절도 있었음
나이가 들면서 나도 내 형재자매들도 그렇게 혐오했던 아버지를 닮아가면서도 가스라이팅 때문에 스스로 대를 끊을 수 있단 사실조차 인지하질 못했음
결국 자매 하나는 결혼을 했고 애 낳고선 머리가 돌아버려서 이혼하고 사람이 아예 망가짐
연끊긴 조카는 들리는 얘기론 초고도비만 되고 얘도 망가지기 시작했다 함
나는 반출생 덕분에 내 정신병을 대물림 하냐 마냐가 온전히 부모 선택인걸 깨닫고 이 ㅈ같은 굴레를 끊었는데 지금도 감사한 마음이 큼
자식을 너무 사랑해서 낳지 않는다는게 얼마나 뼈저리게 맞는 말인지 당사자들 아니면 절대 이해 못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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