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자친구가 운명의 짝 같아서 파트너쉽 신청하고 평생 얘랑 꽁냥꽁냥 살고 고양이 강아지 키우면서 둘이 살다 뒤져야지 했는데 (얘도 부모 이혼 겪으면서 애는 낳고싶지 않다함)
얘랑 헤어지면서 인간관계 자체에 현타가 오네
결국 온전히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더라
결국 모든 인간은 이기적일 수밖에 없구나 싶고...
나 이외의 모든 사람은 설령 그게 가족일지라도 사랑하는 사이일지라도 항상 위험요소가 있음을 이번에 깨달음

뭐 이 지랄 하다가도 나중에 외로워서 누굴 만나려나.. 모르겠지만
연인뿐 아니라 친구 사이 사람 사이 모든것에 현타가 제대로 박혀서 걍 지금 생각으로는 혼자 살다 혼자 뒤질듯
시간적 여유 되면 강아지나 입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