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버지는 지병을 숨기고 결혼했어. 그리고 나와 남동생이 태어나고 일년 뒤에 죽었어. 내 추측인데, 지병이 있지만 남들 다하는 결혼과 출산을 해보고 싶어서 숨기고 결혼한 것 같다. 정말 이기적인 사람이라 생각해.
내 엄마는 배운 거 없는 사람인데, 그래도 우릴 버리지 않고 정말 힘들게 열심히 키웠다. 하지만 유전인지 내 몸도 많이 안 좋아. 이런 나에게 엄마는 또 일반적인 다른 가정의 자식과 비교해.
아버지가 결혼한 이유는 내 추측이 아마도 맞는 것 같아. 그게 아니고선 다른 이유를 찾을 수 없어. 정말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이야. 난 그래서 어릴 때부터 아이를 낳는 게 참 이해가 가지 않았어. 내 주변에 나 같은 사람은 없었지. 출산은 축복이고 삶은 좋은 것처럼 여기더군.
그러다 이곳에서 나와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니 큰 위안이 된다.
내 엄마는 배운 거 없는 사람인데, 그래도 우릴 버리지 않고 정말 힘들게 열심히 키웠다. 하지만 유전인지 내 몸도 많이 안 좋아. 이런 나에게 엄마는 또 일반적인 다른 가정의 자식과 비교해.
아버지가 결혼한 이유는 내 추측이 아마도 맞는 것 같아. 그게 아니고선 다른 이유를 찾을 수 없어. 정말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이야. 난 그래서 어릴 때부터 아이를 낳는 게 참 이해가 가지 않았어. 내 주변에 나 같은 사람은 없었지. 출산은 축복이고 삶은 좋은 것처럼 여기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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