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지 않는게 옳다라는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면 함
그를 뒷받침할 근거도 많고 (고통이 필연적인 세상에 동의없이 낳고 책임을 자식에게 전가함)
부모탓, 출산한 사람들 욕하는거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일단 출산을 한 사람들에겐 그런 생각을 해볼 기회가 없었을 수도 있고 이미 출산을 했으니 되돌릴 수 없기에 너무 욕하는 것도 소모적인 일이며 의미 없다고 봄.
반출생주의가 염세주의, 염인주의처럼 비칠 수 있지만 결국은 동의없이 생명을 탄생시키지 말자는 주장이므로 긍정적이고 도덕적인 사상이며 겹치는 부분이 있거나 비슷할 순 있어도 다른 거라고 생각함
정말 반사회적인 사상이었다면 남에 대한 배려없이 책임감없이 맘대로 마구 낳자고 하지 않았을까?
콘돔이랑 피임약만 제대로 쓰면되는데 그것도 안쓰고 새끼낳는것부터 괘씸함. 지적장애도 아니고.. 옛날에는 피임수단이 마땅치않았으니 애가 생기는건 별수없는데 이젠 아니잖아
옛날 출산범은 고의로 한게 아니라면 현대 출산범은 100% 고의라 더 괘씸하게 느껴짐
욕한다고 달라지는건 없음. 다만 더 낳지 말자고 주장하는 건 의미있을듯
"낳아 주셨으니 감사하라며 갑질하는 출산범들 그리고 타인에게 왜 안낳냐"고 발작하는 자아도취 애국뽕 출산강요하는 훈수충들 때문에 욕하는거지 애초에 지들이 먼저 강요 안 했으면 출산마들이 이렇게까지 욕먹지도 않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