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미 유치원생때도 동네 학원보내면서 학대시작했지만 본격적인 학대가 시작된건 초등학교 2학년때쯤..
그리고 여러 학원 옮기면서 지옥같은 경험함
어떤 학원은 중학생을 무슨 11시 12시까지 감금시켜서 공부시키는곳도 있었고 그래도 거기는 학원친구랑 추억도있었다. 집에 가는 길이 겹쳐서 어둡고 무서울때 같이 가면 재미있었으니까. (학교 주변에 있었던 학원이였는데 악명 자자했음. 거기 갔다가 진짜 정싱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중2때였는데 친구가 내가 거기 떄려치우고 인상부터 달라졌다카더라)..
어떤 학원은 좆도 못가르치면서 못 알아들으면 막 소리지르는 그딴 쓰레기 학원도 있었다. 아직도 기억나네.. 거기서 PTSD 걸린듯
초등학교 2학년때쯤 갔었던 학원은 내가 너무 가기 싫어서 울고불며 소리지르며 동네방네 뛰어다니며 도망쳤던 적도있었다
그정도로 학대당했으니 물론 성적은 잘 나왔지만, 문제는 공부에 흥미 자체가 완전히 사라졌다는거다(대충 고1쯤)
그래서 그 떄 이상하게 우울증하고 공부 트라우마 생겨서 그냥 다 때려치우고 히키코모리돼서 인생망함
후.. 내가 적어도 중학교 1학년때나 초등학교 4~5학년때부터 학원 다녔으면 적어도 고1때 그 지랄은 안났다
원래 공부하는거 그렇게 싫어하지않았는데 이제 책만봐도 매쓱거린다 어렸을때 학대당했던 기억때문에
나는 독부모의 잘못된 양육피해자인가?
매일 쓰레기 알바 가느라 버스타는데 학생들보이면 自殺충동 들더라 (겨우 22살에 인생망했다는게 느껴져서)
??: 아프리카에는 공부하고싶어도 못하는 친구들이 많단다
나도 학원뺑뺑이 존나 돌음 좆같은 기억이엇고
내가 지금 딱 그 처지임 히키코모리로 정신나간상태로 시간죽이다가 돈떨여져서 쓰레기알바 나가니까 헬조센풍경 보이더라고 신분상승할려면 공부밖에없는데 그럴시간도 이제 없다 ㅅㅂ
신분상승 하고싶음 반출생 같은거 개소리취급하는게 나을듯 확률상ㅋㅋ
이미 밑바닥체험해봐서 반출생주의를 버리긴 힘들것같음 내가 자수성가해서 일론머스크처럼 된다해도 입양을 하지 번식안할겅미
나랑똑같네. 중딩때 학원 12시까지 갇혀서 문제집만 계속풀고... 공부 놓은시기도 비슷하고 중2 말에 그 학원 못다니겠어서 애비 존나 패가면서 겨우 그만뒀더니 중3때 과학고 보내겠다고 다른학원 보내서 더한 학대 시키더라 씨발럼들 ㅋㅋ
그런 건 공부도 아니고 조선식 암기 교육은 효율성조차 떨어지고 공교육의 기능을 못 함. 교육은 각 개인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끌어내는 것인데 심지어 능력 배양도 제대로 못하는 교육임.
공부학대만 안당했어도 내가 고졸(검고)는 아니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