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이런 갤이 있는거 보고 공지에 미니북 저거 읽고왔는데 대략적으로 출산이 윤리적으로 옳지 않기 때문에 출산을 하지 말아야한다가 메인이잖아? 그러면 갤러들은 평소에 어떤게 윤리적으로 옳은지, 그리고 윤리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노력한다든지 이런걸 하고있는거임? 그리고 여기 갤러들은 전쟁과 군비증강 이런것 역시 반대하는지도 궁금함. 전쟁도 윤리적으로 봤을때 옳지 않은거잖아?
먼가 적어놓고 보니까 시비처럼 보일수도 잇겠네 근데 대충 논지 자체는 동의하고있음 그냥 여기에 대해 생각을 길게 안해봐서 이미 많은 생각을 해본 사람들에게 물어보는거
반출생주의 나무위키부터 읽고오셈 대부분의 궁금증은 해결될거임
공지에 있는거랑 나무위키도 보고왔는데 난 거의 대부분의 논리에 동의하고있음. 윤리적으로 출생을 하는것이 옳지 않으니 아이를 낳지 말아야한다는 논리는 이해하는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윤리적으로 옳지 않은 일이라도 몇번 한 적이 있고 내가 살면서 봐온 사람들도 전부 그런거 신경 안쓰고 살고있으니 동의하지만 내가 그래야할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는 질문임. 그래서 갤러들이 윤리적인 고찰을 좀 많이 하는 사람들이라서 반출생주의를 주장하는건지 물어본거임. 특히 한국사회에서 윤리는 고려대상조차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그냥 일반인들만큼 윤리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거같은데 출산이 비윤리적이라 생각하는거고? 전쟁은 당연히 반대겠지 웬만하면
ㅇㅎ
솔직하게 말하면 아직 도덕관을 확고하게 정립하진 못했고 사람인지라 내 행동에 여러 모순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보편적 윤리에서 제시하는 고통과 관련된 문제 들은 모두가 아기를 낳지 않는다면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그래서 반출생주의 지지하는 것도 있음
전쟁과 군비 증강은 생존의 문제가 걸려 있으니 상황에 따라 찬성
그리고 반출갤은 분탕도 많고 해서 lawrence anton이라는 유튜버 추천함 반출생주의 유튜버임. 아니면 베나타가 쓴 책도 있고 피터슨 같은 사람이랑 토론 한 것도 있으니 참고하고
ㅇㅎ 궁극적으론 모든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니까
아이러니하게도 전쟁 억제하는 방법이 군비 증강임 전쟁 반대하려면 군비 증강에 찬성을 하겠지,, - dc App
윤리적인 삶을 추구하는데, 그중 반출생을 최상의 가치로 보는 거야.
즉 반출생주의자라고 해서 모든 윤리적인 부분에 있어서 무결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 예를 들면 반출생을 최상의 가치로 두기에, 무단횡단도 할 수 있고, 꽁초 무단 투기도 할 수 있다는 거야.
살아보니 삶의 본질이 고통인걸 깨달아서 그런거지 뭐. 매일 후회없이 살아보면 더 느낄걸? 인간이 태어나서 성인되면 무조건 돈벌기 vs 굶어죽기를 선택해야 하는건데 이미 우리도 이 선택지로 고통받고 있잖음. 이걸 포함해서 인생의 다양한 괴로움을 알면서 애를 낳는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는거지. 죽음은 반드시 고통과 함께 오는데 한국은 안락4 제도도 없는것도 그렇고. 윤리적으로 잘못됐다는게 이래서임 태어날 애가 고통받을걸 뻔히 알면서도 왜 낳냐고. 출산이랑 전쟁은 비슷하게 묶일수가 없음 전쟁은 기후위기처럼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문제고 출산은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문제잖음
이씹팔개새끼야 내새끼 고생 안시킬라고 안낳는다고 개호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