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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고양이는 먹이에 비례해서 애를 낳으니 고양이 개체를 줄이고 죽는 생명을 줄이기 위해서 밥을 주지 말라더라. 꼭 주고 싶으면 입양하라던데 왜 사람은 입양보다 가급적 출산을 하라고 난리일까.



산고양이는 산새를 많이 잡아먹고 새는 곤충을 잡아먹으니 고양이 증식=해충 폭증으로 생태계 붕괴 트리탄다던데


고양이 하나 늘어난다고 정교한 생태계에 영향을 주니마니 하면서 생난리를 치는 인간들이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이 하나 늘어날때 일어날 생태계 교란은 전혀 생각안함


캣맘혐오자들 보면 지들도 고양이의 반출생주의 자체는 모든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으로 칭송하면서 정작 본인들에게 적용하는건 극도로 거부함. 이중성 그 자체임.


캣맘 싫어하면서 고양이 배설물에 지 애들 건강타령하는 놈들 이해할 수가 없음. 그럼 니도 안 낳았으면 되잖아? 고양이 밥도 끊고 니도 애 낳지 말고. 그게 최선임. 불필요한 고통의 증식을 막아야함.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보면 농업혁명이후로 인간의 배란 시스템이 활성화되어서 출산을 주체 못하는 고통이 처음 시작되었다고 한다. 피임을 못했던 선조들은 그저 당해야만 했지만 피임이 가능한 우리들은 이제 유전자의 폭정에서 벗어나 존엄하게 삶을 마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