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낳음 가해의 원흉인건 맞지만

그동안 몇십년 얼굴 보고 살고 키워준게 있으니 일방적으로 혐오하기도 뭐한 그런 감정이 있음

나도 부모 좆같지 왜 낳음 가해를 해서.. 근데 사람 마음이 맘대로 안된다 

난 이런 양가감정 드는게 싫어서 아예 감정의 싹을 잘라내고 무감정, 남처럼 생각하는 중임 

예를 들어서 히틀러가 유대인 수백만을 죽인 학살자, 도덕적 범죌 범한 인간이라는 것은 객관적 사실이지만
그 사람을 혐오하든 말든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인거 아님? 왜 반출생이면 다 부모를 혐오 해야한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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