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렵채집생활에서 벗어나 자연으로부터 격리되는것에서 비롯되는 것
즉 정상적인 권력과정을 태어나서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못했기때문에 만성적 자존감 부족에 시달림.. 생존을 위해 투쟁할 필요가없으면 만성적인 권태상황이 발생함. 현대인들이 마약,SNS,게임에 중독된건 그 허전함을 매우기위해서임
인류가 행복해질려면 미친 소크라테스, 개가 되고 싶었던 디오게네스의 삶의 방식을 재평가해야함
인간은 그 자체로도 행복(상대적)해질수있다는 건 디오게네스가 잘 보여주었음
Based and Kaczynski pilled
그래도 그 '자연'상태보다 태어나지 않는게 나음
18세기 프랑스 귀족들이 쾌락에 찌들어 타락했던것도, 전통적으로 귀족들은 국방이나 행정을 담당했으나 루이 14세 시대에 들어 절대왕정으로 왕에게 권력이 집중되면서 귀족들의 역할이 줄어들었기때문. 그냥 왕옆에서 아부만해도 호화로운 생활이 보장되기때문에 생존을 위해서 투쟁할 필요도없고, 일할필요도없기때문에 방탕함에 찌든것이고 결국 혁명으로 이어진것이였음
카진스키가 유한귀족의 타락과 대리활동의 증거로 히로히토의 해양생물학 연구를 예시로 드는데 프랑스에서도 똑같았음
나도 현대사회보단( 산업화된 사회보다) 모두가 수렵채집했던 시절이 낫다는데에 동의하나(카진스키가 얘기했던 '권력과정'을 거의 모두가 체험할 수 있고 늙기 전에 빨리 죽는 것도 이득으로 보여짐) 그래도 거기에도 많은 고통이 있었기 때문에 반출생을 반박할 순 없는듯
그 주장이 맞음. 그냥 긁어서 부스럼만들지않는게 정답임. 그래도 수렵채집하다가 짐승한테 물려죽는게 현대 산업재해보다는 훨씬 고결하다고 생각함
100% 동의함 ㅋㅋ 가치있게 살아야지 산업사회의 부품으로 살다 죽는건 진짜 노예스럽고 끔찍한 것임. 적어도 수렵 채집할 때는 용기, 정직같은 고귀한 자질들이 발휘될텐데 (사냥 할때는 용기, 소규모 공동체에서는 정직) 현재는 그런걸 발휘할 계기도 없고.. 그냥 끔찍함
일단 공동체 규모가 커지면 고귀한 자질은 거의 찾아보기 힘든듯. 산업사회 자체도 정신의 노예화를 부추겼지만
프로이센식 학제로 12년간 공부학대 당하고, 버텨서 4년 대학가서 "취직"잘되는 학과 골라서 억지로 공부하고, 나 라는 노예를 구매해줄 고용인찾으려고 이곳저곳 문두드릭면서 취활하고, 성공한다쳐도 정년까지 수십년동안 9 to 6 에 묶여서 현상유지만 가능할정도의 돈만 받고 결국 계속 노동행, 나이먹고 병들나이쯤되면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고, 그나마 모은 돈으로 연금받아먹고 살려고하니 몸이 안움직여서 누워버리는 이런게 삶이라고 볼수있는것임?
이런건 개고기 될려고 도살에정인 개보다 비참한거라고 생각함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