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도킨스 비하는 아니라는 점을 먼저 밝히겠음"
리처드 도킨스는 대단히 이성적으로 토론하는것만봐도 굉장히 지적이고 생각이 깊이가 있고 종교적인걸 거부하는 사람으로 유명한데
왜 아이를 낳았을까 궁금하다...
혹시 이에 대해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주셈
"리처드 도킨스 비하는 아니라는 점을 먼저 밝히겠음"
리처드 도킨스는 대단히 이성적으로 토론하는것만봐도 굉장히 지적이고 생각이 깊이가 있고 종교적인걸 거부하는 사람으로 유명한데
왜 아이를 낳았을까 궁금하다...
혹시 이에 대해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주셈
지맘이지 ㅅㅂ 똑똑하면 애안낳아야되냐 ㅋㅋ
내가 오해하게 쓴거같네.. 내가 하고싶었던 말은 리처드 도킨스는 단순하게 똑똑하다를 넘어서 철학에 대해 고민하고 인간 근본에 대해 고찰했던 사람이라 생각해서 말한거임 그런 사람이라면 생명이 계속해서 탄생하고 죽고 이런 과정이 허무하고 고통의 연속이라 느끼지 않았을까했음
ㄴ 맞는 말인 것 같음. 사실 누구보다 생명체의 싸이클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었을텐데. 생존하고 번식하는 것이 생명체의 본질적인 기능이니 그냥 기능론적으로만 접근한 듯.
리처드 도킨스가 토론한 대상들에 철학자, 신학자같은 사람들도 많았어서 이런거에 고민했을거같았음
- 옥스퍼드대.. 엄청 똑똑하네 - 아무리 똑똑해도 인간 세계는 생로병사 세계임을 인지 못 했거나 또는 인지 했어도 번식 본능을 이길 수 없어서 낳았겠지
아무리 똑똑해도 인간이란 어딘가 하나씩은 하자가 있기 마련이란 거겠지.
실수인듯
결국 자기 유전자의 본능을 못 이긴거지 원래 법대 교수들도 법에대해 잘 알지만 법을 어기는 경우도 있잖아
알베르 카뮈랑 한강 작가도 비교적 젊은 나이에 노벨문학상 수상한 사람들인데 삶의 부조리랑 존재의 폭력성 다 알고 있는데도 낳음 - dc App
자기가 이기적이란 걸 받아들이고 한 거 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