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우리가 그들을 낳지 않는 것은 그들의 태어날 권리를 박탈하는 것일 수 있다고 말한다.

나로선 어떻게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생식윤리를 논하기 위해 잠재적 존재를 상상할거면 당연히 그 존재는 욕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다.
왜냐하면 이것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존재에 가장 가까운 속성이기 때문이다.
정자와 난자만 생각해도 자명한 것 아니겠는가?

더 나아가 허공에 누군가 태어나길 원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살면서 본 적이 있는가?

진정으로 그런 사람을 본 적이 있다면 빨리 정신건강의학과에 데리고 가보길 권한다.

왜 이런 식의 사고의 오류가 자주 보이는지는 모르겠다.
진화적 산물에 의한 것인지, 분석적 사고에 익숙지 않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