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좋아해본게 처음이었는데.. 진짜 이뻤음. 처음으로 학교 가는게 설레기도 했고. 근데 난 못난이에 성격도 소심이라 결국 말 몇마디 해본 게 다임 ㅋㅋ.. 근데 아직도 생각나. 가끔 꿈에도 나오고. 이렇게 얘기하니까 좀 음침하긴 하네 ㅋㅋ 걘 대학 가서 남친 생겼더라 좀 생김. 어차피 내가 가질 수 없는 존재라 질투도 안 남. 이런 생각만 하면 부모가 원망스럽다 하하..
[일반] 아직도 중딩 때 짝사랑녀가 생각나
익명(221.140)
2025-03-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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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잘못 찾아옴
이건 좀 웃겼다
어차피 걔네들도 그렇게 만나다 어영부영 나이 먹고 결혼하고 애 낳으면서 지옥을 마주하게 되지. 자신이 가지지 못해서 부러운 행복이란 것은 환상일 때가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