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좋아해본게 처음이었는데.. 진짜 이뻤음. 처음으로 학교 가는게 설레기도 했고. 근데 난 못난이에 성격도 소심이라 결국 말 몇마디 해본 게 다임 ㅋㅋ.. 근데 아직도 생각나. 가끔 꿈에도 나오고. 이렇게 얘기하니까 좀 음침하긴 하네 ㅋㅋ 걘 대학 가서 남친 생겼더라 좀 생김. 어차피 내가 가질 수 없는 존재라 질투도 안 남. 이런 생각만 하면 부모가 원망스럽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