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무슨 어디 직장 나가는 사람도 아니고 끽해야 집에서 주식하고 코인하고 그러는 사람인데 토요일에 무슨 바쁜 일이 있어서 고구마 20분이면 삶는 걸 할 시간이 없었는지 의문이다
그렇다고 무슨 집안일 엄청 열심히 하는 사람도 아니거든
하여간 보면 참 이기적이야
아빠는 내가 뭐가 엄마한테 바쁠일이 있냐고 하니까 본인한테 그게 거슬렸나봄 엄마편들고ㅋㅋ
나 참 어이가 없네 낳아주고 나이 많다고 다 맞는 말이 아닌데
내가 무슨 고도의 요리를 원한 거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헛웃음 나오네 ㅋㅋㅋ
고구마도 내가 사다준건데 물이랑 20분의 인내심만 있으면 될 일을
어휴 질린다 진짜
어제면 개장하는 날도 아닌데 왜 시간이 없다는 변명을 하지?
그러니까 미국주식도 아니고 국장함 ㅋㅋㅋ 그러면서 삔또 상했다고 오늘도 오히려 눈칫밥 주고 있네 참나 돈도 없고 유전자도 변변치 않은 거 물려줘서 힘들게 꾸역꾸역 살면서 힘든 내색도 잘 안하려고 하는데 참
코인으로 돈만 잘벌어다주면 싸울일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