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부모가 그러는걸 보고 있자니 짜증이 난다

주6일을 일하는데 내 앞에서 본인이 바쁘다고 고구마 삶는 걸 못했다니 무슨 코미디도 아니고 ㅋㅋㅋㅋ 전업주부가 바쁠일이 뭐가 있냐고

징징 나 바쁜거 알아달라 ㅇㅈㄹ을 하냐 차라리 까먹었다고 하면 나이가 있어서 잘 잊어버리나보다 그런가보다 할텐데

ㅅㅂ 이럴때마다 이게 무슨 내 부모인가 싶다 꼭 초딩이랑 얘기하는 기분이네 성인이 된지가 햇수로 몇년째인데 아직도 징징거리고나 있고 낳아놨으면 서포트는 제대로 해줘야 될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