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인류가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의 일환으로” 기술이던 예술이던 무엇이던 발전시켜 고통을 피하고 극복하고 이겨낼 무언가를 발명하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서 존재해온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위에 나오듯 그 고통에서 해방되지 못한다 아직도
고통은 생물이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존재해야할 신호이자
고통은 생명체가 살아서 고통과 투쟁함으로서 살아갈 동기를 부여하는 동기부여체이다
그렇다는 것은 살아가는 이유와 원동력은 고통이며
고통이 사라지면 애써 살 이유도 없어진다는 의미가 되는가?
살아가는 동기부여가 고통을 수반하지 않으면 동기가 생길 수 없다면
유토피아같은 세상은 살 가치가 없다는 식이 되는것이고
우리 모두 고통스럽지 않으려고 사는 것인데
고통스럽지 않게되었을 때 되려 살기위해 발버둥 칠 이유가 없어지는 거라면
탄생은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이지?
이러니 귀결될 수 밖에.“탄생은 저주이고 출산은 죄악이다”라고
비존재는 모든 면에서 축복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존재함으로서 영원히 겪어야하는 고통과의 투쟁에서 벗어나는 데 있어서는 축복일것이다
보통 긍정적인 사람은 그 고통과의 투쟁을 하며 영원히 고통받는 삶에서 작은 행복을 찾거나,만들어나가는것이 유일하게 삶을 고통과의 싸움에서 버텨내게 해주는 힘이자 그런 무의미해보이는 싸움에서 그 싸움에 의미를 부여할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라 생각하고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그 투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악물고 죽기전까지 자꾸만 행복을 찾거나 만드는데에도 집착하며 고통과도 싸우고 행복을 찾기 위해서도 싸운다
이쯤되니 긍정적이라는 것 조차도 진정 긍정이라 말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긍정이란 것은 톡까놓고 말해서,고통과의 영원한 투쟁속에 살다 죽을 필연적인 삶의 굴레속에서 억지로라도 만들어내야할, 삶이 가치있다고 느끼기 위해 자기를 위로하기 위해서라도 만들어내야할 감정이자 방향성으로 보여지고
그렇다면 긍정이란 것은 애처롭고 안타깝고 처량하며 슬프고 측은한 것이다
긍정은 부정보다 나아보이지만 그래봤자 고통과의 투쟁을 지속하며 삶을 유지해나가는 데에 쓰이는 마취제에 불과한 것처럼 보일 지경이다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인류는 수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인류는 그 고통을 죽이지 못했고 앞으로도 죽이지 못할지도 모른다
인공지능이 개발되고 더 나아가 인류가 고통을 느낄 필요가 없고 초인류의 시대가 도래하여 불로불사와 함께 유토피아를 초월한 삶속에서 살수있을지도 모른다고 얘기하기도 한다
뇌에 칩을 심는다는 발상부터 시작해 뇌를 칩에 이식을 한다던가 별에별 발상이 비현실에서 현실로 다가오고있다고 일론머스크를 포함한 여러 학자 기술자들응 말하고,연구하고 있고
그걸 믿고 죽어라고 고통과 싸우며 그때까지 살아있어보자며 얼만큼의 고통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든지간에 그 순간까지 살기 위해 노력하는 특이점 신봉자들도 많다
인류는 정말 고통이란 굴레를 벗어난다는 것이 가능할까?
정말로 몇십년 끝에는 비존재가 존재보다 축복인 시대가 끝날 수 있을까?
해방되게 해다오..저주스런 탄생의 운명에서…
지옥이란 것도,그 지옥의 고통이란 것도,인간이 그걸 상상하게 되고 상상할 수 있었던 것도, 삶의 고통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고 그걸 지옥이라 표현하고 어느새 죽음 뒤에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두려워 더한 고통을 묘사하개 되어 지금의 “저승의 지옥”이라는 관념도 생겨난 것이 아닐까 싶구나
살아도 죽어도 지옥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사는게 지옥인것만은 모두가 알지
죽은 뒤가 지옥인지는 모른다
그럼에도 살려고 하는 이유는
산다는 것은 무엇이되었든 내가 “실감 할 수 있고“
죽음이란것은 죽고 난 뒤의 세상을 죽고 난 뒤에는 절대 “실감할 수 없기”때문이다
내가 실감하느냐 못하느냐에 얽매여서 삶이 지옥임에도 쉽개 죽지못하는
죽지못해 살 뿐인 것이다
이 어쩜 이리도 지독한 고통이냐
이럼에도 자식을 낳아 자손을 남기려는 자들은 무엇인가
사랑의 진짜 본질이란 뭔가
사랑해서 애를 낳는다는 말 만큼 말도안되는 궤변이 있을까?
사랑한다면 이 고통을 죽을때까지 피할 수 없는 삶 속에서
자신의 대에서 그 운명의 반복을 끊고 남녀가 그저 둘이서만 의지하며 그 고통속의 삶을 살며 죽음을 맞이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출생,출산이 가장 지독한 죄악인 이유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낳음당한 존재는
백날 천날 자신을 존재하게 만든 죄악의 존재인 부모를 원망하고 탓하고 복수를 해봤자
돌아오는 것은 자신을 더 괴롭게 하는 부정적인 감정과 괴로운 현실을 더 직시함에서 오는 고통뿐이란 것이다
그 원망도. 탓함도, 복수도. 하지 않음으로서,그 현실을 직시하는 것을 피하고,피함으로서 외면하는 것에서 오는 “자기위로,합리화,억지위로”등의 사고방식이
이 고통의 삶속에서 덜 고통스럽게 해주는 방어기제라는 것이다
이런 것이 되려 방어기제가 되고 고통을 덜게 하는 것이라는 그 “현실”이
삶은 지옥임을 알게한다
제발 비존재의 축복을 알게 하라
삶은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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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것은 죽고 난 뒤의 세상을 죽고 난 뒤에는 절대 “실감할 수 없기”때문이다 이 부분은 오류가 있는 것 같은데 "죽은 뒤의 세상을 살아 있을 때 실감할 수 없다." 아닌가요? 죽고 난 뒤에 세상을 실감할지 실감하지 못할지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거죠? 죽어보셨나요? 아니면 주관적 해석인가요? 말을 잘못한건가요? 만약 주관적 해석이라면 기독교의 천국과 지옥과 다를바 없어 보이는데... 말을 잘못하신거죠?
하도 힘없는상태에서 길게쓰다보니 미처 그걸 다 쓰지못햇어요 “살아있는 동안에는”실감할 수 없다 입니다 - dc App
아효 어지러워 ㅠ - dc App
내용 자체도 삶은 지욕이다 인데, 어디서 꼬와듣고 이렇게 댓글 다는거지?
아녀 내가 저부분 내용 애매하게 흘려써서 오해할만햇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