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 마광수 교수의 말처럼 어찌보면 “사랑 자체가 허상”일지도 모른다
세상은 사랑이 있기에 돌아가고 유지되며 “멸망”하는 것을 “방어”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건 순전히 인류라는 존재가 멸망하지 않기 위해 ”생물학적,생존적 의미“로서 이야기일 뿐
생존이 축복이라 느껴지지 않는 이상 그것은 더 이상 가치있다 느낄 수 없으며
사랑 역시도 가치있다 느낄 수 없고
사랑은 결국 “억지로 존재라는 고통을 유지시키는 ”사랑“이라는 허울 좋아 보이는 말로 포장된 저주의 감정”이 아닐까.
그렇기에 사랑이 좋은 것이라는 것도 세뇌이자 허상이고
사랑 자체도 결국 허상이고 진실이 아니지 않을까?
사랑이란 감정이 비존재의 축복을 방해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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