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이런 부모 밑에서 왜 나온건가 싶다
자기합리화 좀 하지마라 ㅅㅂ
나이들면 요양원에 쳐넣을거라고 자기 혼자 피해의식에 젖어서는
진짜 그럴거라고 생각하면 정상인이라면 그런 일 안당하게 건강관리 열심히 해야 되는거 아님?
고혈압 당뇨 뭐 이딴 병 걸려놓고서는 관리도 열심히 안하고
진짜 내가 애 키우는 거 아니지만 부모를 보면 꼭 내가 애 키우는 것 같다
나는 퇴근하고나서도 지병 악화되지 않으려고 싫어도 운동하는데
같은 집에 사는데 왜 이런건 안따라하는 거야
맨날 드라마 보려고 티비 보는 사람이 뭐가 바쁜데
그런 상황에선 부모를 실제로 애라고 인식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당신이 부모 때문에 열 받고 스트레스 받아 해봤자 알아주는 사람도 없을테고 부모가 그걸 알아도 관심이 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부모는 당신을 위해서 당신을 낳은 게 아닙니다. 스스로를 위해서 당신을 낳았다는 걸 자각하고 님도 스스로를 위하며 사세요.
이래서 부모팬다는말이 나오지
아예 신경을 안 쓰고 없는 존재 취급하는 게 맞는 것 같긴 함. 제일 좋은 건 아예 눈에 띄지도 않게 독립해서 나가는 것임. 안 맞는 부모랑은 원수라도 된 것처럼 빨리 멀어지고 남처럼 사는 것이 최고의 대안 중의 하나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