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사람은 여기 천지에 널렷지…나는 죽음에 임박할만한 정신,육체적 고통 겪고 쇼크가 와서 뒤질뻔햇는데 살아남은 사람 없나 해서… - dc App
익명(211.235)2025-03-16 21:01
답글
잇으면 무러볼라고 - dc App
익명(211.235)2025-03-16 21:01
ㅇㅇ사고나서 죽을뻔해봄
익명(58.78)2025-03-16 21:04
답글
어캐됏고 얼마나아팟고 지금기분어떰 - dc App
익명(211.235)2025-03-16 21:05
답글
기억이 드문드문함
근데 기억에 고통이 1도 없었음 나는 머리쪽 자상이고
과다출혈이었는데 고통0 깨어나서도 안아팠음
좀 추웠던건 기억함.
지금은 그냥 좀 힘들때도있고 삶을 열망할때도 있고 그래 죽음이 나쁘다고 생각안하고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함
익명(58.78)2025-03-16 21:09
답글
어쨌든 사고나서 좀 변한게 있다면 죽음이 좀 더 친숙해졌다?
익명(58.78)2025-03-16 21:10
답글
음 의외네 - dc App
익명(211.235)2025-03-16 21:22
답글
하기사 존나 극심한 고통에 쇼크오면 뭐 감각 마비나 기절해서 고통조차 못느낀다서나 한다기도 하는거같든데 - dc App
익명(211.235)2025-03-16 21:22
답글
그런가봐 그래서 가끔 권총ㅁㅁ를 꿈꾸기도함
안아플걸 확신하거든
익명(58.78)2025-03-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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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살자는 모든 죽음희망자들의 로망아니냐 ㅋㅋㅋ 유일하게 100프로 바로 고통없이 죽음 직행 가능한 방법이니까… - dc App
익명(multiply6282)2025-03-16 21:50
나 불렀음? 10대 시절 때 학폭 ㄹㅇ 뉴스에 나와도 될 스케일로 심하게 당해 가지고 수학여행 조차도 가기 싫었는데 알코올 중독 좆비 틀딱 노친네가 강제로 수학여행 가라고 줘패면서 협박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갔었다가 괴롭힘 당한답시고 한겨울에 숙소 바깥 베란다에 감금 당해서 저체온증으로 죽을 뻔했다 살아남.
반갤러 1(118.235)2025-03-17 16:50
답글
그 때 뭔가... 죽는다는 것에 대한 공포심보다는 신기하다는 생각이랑, "드디어 죽는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던 것 같음. 숙소가 스키장 리조트였던데다 베란다 유리문 구조가 숙소 안에서만 잠그고 열 수 있는 구조였는데, 사람 피부가 ㄹㅇ 냉동인간마냥 하늘색으로 변할 수도 있다는 걸 그 때 처음 봤었음.
반갤러 1(118.235)2025-03-17 16:52
답글
그때 고통이 어느정도엿고 죽다살아난기분은 어땟음? - dc App
익명(211.235)2025-03-17 16:52
답글
아…그렇구마 - dc App
익명(211.235)2025-03-17 16:52
답글
생각 외로 아프다는 고통은 전혀 없었음. 솔직히 이런 말 하면 정신이 이상한 사람 같아 보인다는 건 아는데... 병원에서 약물 투여를 받은 게 아니었는데도 머리가 약에 취한 것 마냥 몽롱하고 현실 감각 자체가 없어짐. 거기다가... 그 때 저체온증으로 죽기 일보 직전이 되었을 때 안도감과 함께 약간 황홀하다는 느낌이 들더라.
반갤러 1(118.235)2025-03-17 16:57
답글
나중에 신기해서 국내나 해외 쪽 의학 논문도 번역기 돌려가면서 찾아보니까... 인체가 자체적으로 마취 비스무리한 상태에 돌입할 때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생존적인 본능으로 인한 극도의 분노, 흥분, 각성으로 인한 아드레날린 과다 분비 상태가 되거나
반갤러 1(118.235)2025-03-17 16:59
답글
아니면 생명이 매우 위태롭다 싶을 수준의 고통(ex. 과다출혈, 출산 등)으로 인하여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인체에서 자연적으로 엔도르핀을 과다 분비시키는 경우라 하더라고. 아드레날린 과다 분비의 경우에는 통증을 덜 느껴야 도주에 유리해져서 그렇다고 함 ㅇㅇ
반갤러 1(118.235)2025-03-17 17:01
답글
왜냐하면 인체는 고통을 너무 심각하다 싶은 수준으로 느껴도 쇼크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취약하다고 적혀있었던 기억도 남.
ㅁㅁ 시도 한적은 있음 좀더 참았으면 갈수있겠다는 느낌인데 용기가 없어서 포기함
쉽게 죽을수 있으면 이미 죽었음
그런사람은 여기 천지에 널렷지…나는 죽음에 임박할만한 정신,육체적 고통 겪고 쇼크가 와서 뒤질뻔햇는데 살아남은 사람 없나 해서… - dc App
잇으면 무러볼라고 - dc App
ㅇㅇ사고나서 죽을뻔해봄
어캐됏고 얼마나아팟고 지금기분어떰 - dc App
기억이 드문드문함 근데 기억에 고통이 1도 없었음 나는 머리쪽 자상이고 과다출혈이었는데 고통0 깨어나서도 안아팠음 좀 추웠던건 기억함. 지금은 그냥 좀 힘들때도있고 삶을 열망할때도 있고 그래 죽음이 나쁘다고 생각안하고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함
어쨌든 사고나서 좀 변한게 있다면 죽음이 좀 더 친숙해졌다?
음 의외네 - dc App
하기사 존나 극심한 고통에 쇼크오면 뭐 감각 마비나 기절해서 고통조차 못느낀다서나 한다기도 하는거같든데 - dc App
그런가봐 그래서 가끔 권총ㅁㅁ를 꿈꾸기도함 안아플걸 확신하거든
권총살자는 모든 죽음희망자들의 로망아니냐 ㅋㅋㅋ 유일하게 100프로 바로 고통없이 죽음 직행 가능한 방법이니까… - dc App
나 불렀음? 10대 시절 때 학폭 ㄹㅇ 뉴스에 나와도 될 스케일로 심하게 당해 가지고 수학여행 조차도 가기 싫었는데 알코올 중독 좆비 틀딱 노친네가 강제로 수학여행 가라고 줘패면서 협박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갔었다가 괴롭힘 당한답시고 한겨울에 숙소 바깥 베란다에 감금 당해서 저체온증으로 죽을 뻔했다 살아남.
그 때 뭔가... 죽는다는 것에 대한 공포심보다는 신기하다는 생각이랑, "드디어 죽는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던 것 같음. 숙소가 스키장 리조트였던데다 베란다 유리문 구조가 숙소 안에서만 잠그고 열 수 있는 구조였는데, 사람 피부가 ㄹㅇ 냉동인간마냥 하늘색으로 변할 수도 있다는 걸 그 때 처음 봤었음.
그때 고통이 어느정도엿고 죽다살아난기분은 어땟음? - dc App
아…그렇구마 - dc App
생각 외로 아프다는 고통은 전혀 없었음. 솔직히 이런 말 하면 정신이 이상한 사람 같아 보인다는 건 아는데... 병원에서 약물 투여를 받은 게 아니었는데도 머리가 약에 취한 것 마냥 몽롱하고 현실 감각 자체가 없어짐. 거기다가... 그 때 저체온증으로 죽기 일보 직전이 되었을 때 안도감과 함께 약간 황홀하다는 느낌이 들더라.
나중에 신기해서 국내나 해외 쪽 의학 논문도 번역기 돌려가면서 찾아보니까... 인체가 자체적으로 마취 비스무리한 상태에 돌입할 때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생존적인 본능으로 인한 극도의 분노, 흥분, 각성으로 인한 아드레날린 과다 분비 상태가 되거나
아니면 생명이 매우 위태롭다 싶을 수준의 고통(ex. 과다출혈, 출산 등)으로 인하여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인체에서 자연적으로 엔도르핀을 과다 분비시키는 경우라 하더라고. 아드레날린 과다 분비의 경우에는 통증을 덜 느껴야 도주에 유리해져서 그렇다고 함 ㅇㅇ
왜냐하면 인체는 고통을 너무 심각하다 싶은 수준으로 느껴도 쇼크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취약하다고 적혀있었던 기억도 남.
ㅇ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