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죽어도 자신을 이어갈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욕구 세상에 자신의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는 욕구
댓글 6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이름을 남기고 싶어하는데 예술가는 그걸 작품으로 남기고 나머지는 출산이라는 형태로 남기지
익명(114.207)2023-06-25 19:59
그게 이기적 유전자 내용일 걸
익명(1.240)2023-06-25 21:29
비슷한 내용의 만화 본적이 있는듯
신선한야채(neoscavenger)2023-06-26 03:45
번식으로 자기 유전자를 복제해서 남긴다고 해도 태어난 그 존재는 지금의 자기와 아무 상관없다. 개개인 관점에서 보면 100년도 안 되는 생이 다하고 죽으면 끝일 뿐 그 복제품으로 이어서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결국 자기와 상관없는 개체를 탄생시켜 삶을 강제하는 것이 출생주의, 인류가 단체로 종족 보존이라는 모순을 행하고 있다는 것.
익명(220.92)2023-06-26 10:38
답글
죽음에 대한 공포심, 번성 욕구, 뭘 남기고 싶다는 욕구 그런 것들이 모두 사회적 세뇌에 의한 의미 부여일 뿐인데 이런 간단한 사실조차 모르는 인간이 절대다수
익명(220.92)2023-06-26 10:41
입양해도 되는데 굳이 생물학적 자녀에 집착하는 것을 보면 결국 지독한 자기애로 볼 수 있겠지.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이름을 남기고 싶어하는데 예술가는 그걸 작품으로 남기고 나머지는 출산이라는 형태로 남기지
그게 이기적 유전자 내용일 걸
비슷한 내용의 만화 본적이 있는듯
번식으로 자기 유전자를 복제해서 남긴다고 해도 태어난 그 존재는 지금의 자기와 아무 상관없다. 개개인 관점에서 보면 100년도 안 되는 생이 다하고 죽으면 끝일 뿐 그 복제품으로 이어서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결국 자기와 상관없는 개체를 탄생시켜 삶을 강제하는 것이 출생주의, 인류가 단체로 종족 보존이라는 모순을 행하고 있다는 것.
죽음에 대한 공포심, 번성 욕구, 뭘 남기고 싶다는 욕구 그런 것들이 모두 사회적 세뇌에 의한 의미 부여일 뿐인데 이런 간단한 사실조차 모르는 인간이 절대다수
입양해도 되는데 굳이 생물학적 자녀에 집착하는 것을 보면 결국 지독한 자기애로 볼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