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은 살을 먹고 자란다."
어떤 게임에 나오는 말인데, 이 말 한 마디로 반박되는거 아닌가?
생명은 생명을 죽여서 살아가는데
그런 생명이 소중하다고 하는건 궤변이 아닌가?
생명이 소중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나는 네 목숨을 존중하겠다. 너도 내 목숨을 존중해라." <-- 이런거 아닌가?
"살은 살을 먹고 자란다."
어떤 게임에 나오는 말인데, 이 말 한 마디로 반박되는거 아닌가?
생명은 생명을 죽여서 살아가는데
그런 생명이 소중하다고 하는건 궤변이 아닌가?
생명이 소중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나는 네 목숨을 존중하겠다. 너도 내 목숨을 존중해라." <-- 이런거 아닌가?
??? :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치킨을 뜯으면서..
그래서 인간이 정말 오만한 거 같음 다른 생명이 죽어야 살 수 있으면서... 그리고 소중하다면서 인간 스스로 출산이라는 행위로 어기고 있음 소중하면 낳지 말아야지
생명은 그 자체로 소중하고 선물이니 번식하라는 출생주의 명제가 기독교적 문화로 무신론자들 조차도 이런 출생주의 문화에 대해서 의심없이 받아들임 그건 자신의 생물로서 본능하고 잘 맞아서 받아들인거 같은데 지금의 시대에 와서는 도전받고 있음 반출생주의도 과거보다 많이 퍼졌고
유대교, 기독교 내에서도 반출생주의적 내용에 동의하고 주장하는 교파도 있지만 워낙 소수에다 비주류라서 묻힌 것도 있음. 사실 성경에도 창세기 같은 초기 문서에나 번성하라느니 축복이니 하지 후반으로 갈수록 그런 것도 없고 신약에선 결혼조차도 정욕을 못 참겠으면 하라고 하지(당연히 결혼을 해야 애를 낳으니까) 막 낳아대라는 말은 아예 없음.
예수 또한 독신으로 살고 출생을 부정적으로 언급하는 늬앙스의 말을 몇 번 하기도 하고, 사도들이나 초기 기독교인들도 죄인들 전도하고 구원받게 하는 것에 여유가 없을 판에 결혼 하고 애 낳고 할 시간도 없었을 것임. 그러니까 바울이 자기처럼 독신으로 살라고 권장하는 말이나 하지 구약 초기에나 나올 법한 출생은 축복이니 같은 말이 신약에는 없는 이유기도 하고
생명은 그 자체로는 전혀 소중하지 않다. 생명이 소중하다면 암세포도 소중하게 대우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오직 감수 능력을 지닌 존재만이 소중하며 도덕적 지위를 갖는다고 봐야 타당할 것이다.
생명이 아닌 인공지능도 감수능력을 지닌다면 도덕적 지위를 부여해야 할 것이다.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생명은 소중하다. 물론 지금 당장은 필요하니까.' '물론 모든 생명이 소중한것은 아니다, 단지 나에게 적대적이지 않고, 나에게 쓸모가 있는 생명체는 소중하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