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출생주의자 + 기독교인데 기독교에선 반출생을 어떻게 볼까 궁금함 ㄹㅇ
예전에 교회에서 목사가 번식을 해야 한다는 소리를 한 번 들어는 봤음 근데 솔직히
내가 주님을 믿기는 해도 출산은 절대로 하기가 싫음.... 반출생은 진짜 무조건 지켜야 하니깐
인생의 쓴맛과 고통이 어떤건지 주님도 아실듯
나는 반출생주의자 + 기독교인데 기독교에선 반출생을 어떻게 볼까 궁금함 ㄹㅇ
예전에 교회에서 목사가 번식을 해야 한다는 소리를 한 번 들어는 봤음 근데 솔직히
내가 주님을 믿기는 해도 출산은 절대로 하기가 싫음.... 반출생은 진짜 무조건 지켜야 하니깐
인생의 쓴맛과 고통이 어떤건지 주님도 아실듯
기독교 교리가 생육하고 번성하라 아니야? 어릴 때 억지로 끌려다녔지만 그렇게 들었던 거 같은데
안 좋게 볼 것 같은데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죄나 부조리가 전혀 없는 낙원인 상태일 때 생육하고 번성하라였고 그 이후로는 번식을 권장하거나 특별히 요구하는 명령이 없음. 오히려 예수는 심판의 때에 젖먹이를 갖지 않은 자가 복이 있다는 말도 했고 가룟 유다에게는 심지어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뻔 하였다.라는 표현까지 쓸 정도였음. 기독교 교리의 토대를 마련했던 바울은 생활의 염려로 세속에 물들까 염려해 혼자 살기를 권한다. 그러나 정욕을 제어할 수 없으면 혼인하라고 하였음. 초기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금방 재림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독신을 지향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배우자랑 같이 살다가도 애가 없으면 신앙관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혼하는 경우도 꽤 있었음.
생육하고 번성하라 라는 구절은 딱하나지만 인생의 덧없음과 헛됨을 말하는 구절은 많음 성경이라는 한계때문에 그걸 하느님과 예수로 극복하라고 하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