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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석학들의 얘기로


부모의 쌉소리를 저지하고 바로 잡을 수라도 있지



2010년도 초까진 걍 부모말이 예수 부처의 말과도 같았음


아무리 부정해도 지들이 스스로 진리라고 믿어서


자녀가 암만 벗어날 방법조차 없었던거



지금이야 유튜브 같은 곳에서


의사 , 뇌과학자 , 연예인 , 대학교수들이


공부는 유전이라고 말해서


부모들도 자식 공부머리 없으면 걍 공부 안 시키지



586 이것들은 진짜 sky , 의대 가는게


읽기 , 쓰기만 되면 누구나 노력으로 달성 할 수 있는


목표라는 망상에 사로잡혀서


자식을 사지로 몰아넣음



그냥 순전히 내 머리가 안 따라주는걸로


집중을 안했다 , 공부를 게을리 했다 라고


화내고 혼내고 그럼



존나 웃긴건 지들도 명문대 갈 머리가 없었으면서


마치 지들은 기회가 없어서 못간 사람처럼 둘러댐



나 중학교때 진짜 공부 잘하고


3년동안 전교 1등했던 애도


끝내 의대는 못 가는거 보고



동네에서 천재 소리 듣던 애도


전국에선 그저 쎄고 쎘구나 싶더라고



ㄹㅇ 지금 20~30대 특히 남자들은


걍 인생 자체가 현자타임이라서 


뭐 딱히 하고 싶지가 않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