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직장은다니니까 대놓고 반출얘기안함.
대신
'대단하십니다 요즘시대에. 애국하십니다. 멋지십니다.
그런데 걱정은 안되십니까?' 하고 은근슬쩍 물어 봄.
대다수는 여기서 많이 보는 흔한 답변을 한다
부부의결실, 부모로서 성장, 다 낳으면 낳아진다 우리부모도 그랬다 같은 깊이없는 답변들.
그나마 조금 심도있게 말한사람이
'물론 걱정도 된다 하지만 여러 풍파를 겪으면서 성장하는게 인간이고
나는 부모로서 애가 바르게 크도록 물심양면 돕겠다'
였음. (솔직히 안태어나면 풍파자체를 안겪어도되는데 걍 멋지다 하고 무마함)
너무 편향적 사고를 가지지않기위해 출산주의자들 얘기를 들어보려 하는데 아직까지 납득갈만한 이유 대는 사람이없네.
낳는건 부조리니까
"남들이 하니까" 원툴
댈래야 댈수가 없지 ㅋㅋ 그래도 어느정도 양심적인 대답이라도 하길 바라는데 본문에 열거된 흔한 답변 중 하나가 입에서 튀어나오면 그사람에 대한 혐오감을 금할수가 없음
존재하지 않는 걸 어떻게 말함ㅋㅋ
강아지가 새끼 까는 거랑 동급 그 이상일 수 없는 생물의 작용인데 거창한 이유를 붙이는 게 더 이상한거임
차라리 "내 애하나정돈 책임질 수 있다" 같은 근거없는 자신감이라도 보여주면 좀 나을듯 대부분 애새끼 삶은 애가 알아서하겠지 식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