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사람들이 반출생주의자가 되는게 아니면 인류멸종이란건 솔직히 불가능 아닐까?
근데 이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봄 너무 이상인거지 현실은 다름
예시로 우리나라 전국민이 반출생주의자가 되었다치고 출산율이 0이되면 생기는 문제가 일단 군대라 생각함 새로운 군인이 안생기면 국방력은 떨어지고 언젠가 나라에서 제일 젊은사람이 50대쯤되면 북한이든 중국이든 처드러오면 그대로 다 뒤지는거아님?
솔직히 태어난게 싫어도 죽기도 싫잖아 그럼 내가 살려면 출산을 해야되는데 이기적이다 해도 다들 자기 목숨이 젤중요아님?
근데 반출생주의라 낳기는 싫고 근데 안낳자니 낳을때보다 일찍 죽게되고
그래도 고통의 대를 끊는게 대의라면 어차피 일찍죽을거 다 살자하는게 맞지않음? 이라는 논리적 귀결이나오고
우리는 진짜로 진퇴양난에 빠진거아닐까
ㄴㄴ어차피 태양때문에 지구멸망은 확정임 그냥 행복하게 살다가 뒤지고 애안낳으면됨ㅋ
반출생주의자는 1순위가 반출생이기에 반출생이라면 그 무엇도 감내할 준비가 되어야 함. 그리고 언젠간 겪어야 할 일이다. 그걸 겪기 싫어서 번식을 이어 나가는 건 정말 미련한 짓이지.
근데 이게 근본적인 질문에 답할수있을지는 모르겠음 전세계사람들이 반출생주의자가 될지도 모르겠고 언젠가 격을일이면 살자가 답아닌가하는 논리에 답할수있을지...허무주의자로 변하는거같기도하고
ai한테 기대를 걸고있음. ai가 출산이라는 유행을 끝내줄거라고 기대함
인공지능 연인 나오면 자동 자멸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거 아니더라도 최후에 열죽음이 있고
내가 최근들어 깨달은게 태어나기만 하면 그때부터 인생은 절벽 끝에서 떨어지기도 버티기도 힘든 진퇴양난에 빠진다는거임. 정답이 있지도 없지도 않고 안낳지도 죽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버림. 그래서 낳는 다는 것의 무게에 대해 다시금 뼈저리게 생각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