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안하고 토요일 내내 내리 누워서 거의 20시간 이상을 허리 아프도록 누워서 앓았고 일요일도 낮에 조금 일어난거 빼고는 엄청 개고생하며 감기몸살 앓고
오늘은 어쩔 수 없이 먹고 살기 위해서 여물(사료?)을 먹어야 목숨 연명하니까 사축으로서 어거지로 일어나서 씻고 출근을 하였다
독한 약을 7개를 때려 먹어도 쉽게 낫지 않는다
삶이란 이렇게 생로병사의 그물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몸살감기로 앓아누워보면 일상의 소중함과 평상시의 작은 일과도 행복이었음을 느끼게 해준다.
감기몸살도 이정도인데 암과 같은 극한질병은 얼마나 고통이겠는가
만일 중병에 걸린다면(살자 글 터진다고 하여 삭제).. 어디서 보니 그게 제일 덜 고통스럽다나..
아사가 별로 선호되지 않는 이유는 아사 진짜 오래걸림...내가 시도해봄 밥 안먹고 거의 한달 버텼는데도 살았음